전남 드래곤즈(사장 박세연)는 팬과 하나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스킨십 마케팅 '전남드래곤즈가 간다' 행사로 21일 태인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지난 19일 부산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둔 전남 선수들은 밝은 모습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배식봉사와 팬 사인회를 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태인초등학교 김광옥 교장선생님은 “오늘 학생들이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정말 행복해 하더라. 바쁘신 와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방문해준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K리그 축구의 날 행사로는 여자 축구부를 육성하고 있는 광영중학교를 방문했다.
학교를 방문한 선수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실시하였고 일부 선수들은 여자 축구선수들과 선수 생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축구 지도와 미니 게임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전남 드래곤즈는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전북 현대와 호남더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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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