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코칭스태프 일부 개편…박승호 1군 타격 코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4.22 15: 36

3연패의 늪에 빠진 NC 다이노스가 코칭스태프를 일부 개편했다.
NC는 박승호 잔류군 총괄 코치가 1군 타격 코치를 맡는다. 그리고 김광림 코치는 1군 타격 보조 코치로 나선다. 1군 타격 보조 코치였던 최훈재 코치는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으나 1군 선수들의 타격 지도를 도울 예정.
구단 관계자는 "최근 타격 부진이 이어져 코칭스태프를 일부 개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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