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 아리아, 가정의 달 5월 프로모션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4.22 17: 19

가족과의 추억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 증정 및 5월4일과 5일은 어린이날 선물 증정
꼭 맛보아야 할 베스트 10 메뉴로 더욱 알차게 뷔페 이용하기
계절 요리를 담은 코스 메뉴로 더욱 색다르게 뷔페 이용하기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족들의 외식 장소로 가장 인기 있는 뷔페 아리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모션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선보이는 'May Be Happy(5월은 행복하게)' 프로모션은 4인 이상 가족 방문 시, 초등학생 1명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아리아에서 가족들과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선물로 증정한다.(단, 주말과 공휴일 제외)
5월 4일과 5일은 어린이날 이벤트로 어린이들에게 바이클론스 액션바이크 지오 또는 시크릿 쥬쥬 립스틱을 선물해 더욱 특별하다. 양일 어린이 1인 식사와 선물이 포함된 가격은 5만 원(점심 저녁 동일/ 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최근 '진정성을 담은 신선한 맛과 서비스(Fresh & Authentic)'란 콘셉트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아리아를 만나볼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아리아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한층 강화했다.
아리아의 우현모 주방장은 "뷔페에 가면 종류가 많아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아리아에서 꼭 맛보아야 할 10가지 시그니처 메뉴를 꼽았다. 더 맛있게 먹는 노하우를 고객과 함께 이야기하며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꼭 맛보아야 할 시그니처 메뉴로는 양갈비, 전복구이, 우렁이 총각 유기농 쌀밥, 훈제연어, 그리고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상하목장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각 스테이션별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게 해 요리에 담긴 이야기를 알고 먹는 재미를 더했다.
또 계절성을 담은 코스 요리를 제안해 더욱 색다르게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봄 향기 가득한 5월의 추천 점심 코스로는 봄 채소 브루스게타, 꽃 샐러드, 탄두리 치킨, 부안 봉골레, 비벤떼 커피 혹은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을, 저녁 코스로는 홍연 딤섬, 꽃 샐러드, 유채꽃 롤, 완도 전복구이, 양갈비, 지리산 냉이 짬뽕, 비벤떼 커피 혹은 상하 목장 아이스크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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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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