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투수 스톨미 피멘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4.23 13: 17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201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애리조나 공격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텍사스 투수 스톨미 피멘텔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지난 22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37타수 5안타(.135)가 됐다. 22일 경기는 8회, 9회 타선이 터진 텍사스의 7-1 승리로 돌아갔다. 텍사스는 2연패에서 탈출, 시즌 6승(8패)째를 거뒀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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