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디저트, 봄나들이 더욱 맛있고 생기넘치게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4.24 00: 50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며, 나들이 관련 먹거리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봄나들이 먹거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아이템은 중요하다.
 
▲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최고급 커피를

야외에서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다비도프 카페, '리치 아로마 스틱 커피 세트'는 100%아라비카 원두를 1.8g으로 낱개 포장한 스틱형 제품이다. 찬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커피 특유의 산미가 풍부하고 강렬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리치 아로마 스틱을 5개씩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틴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깔끔한 수납이 가능하다. 다비도프 카페 모든 제품은 현재 주요 백화점 및 이마트, 유명 인터넷 쇼핑몰, 국내 수입원인 성유엔터프라이즈의 공식 쇼핑몰 카페57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의 프리미엄 크래커
스톤월 키친 '크래커 컬렉션'은 작게 쪼개어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과일, 치즈, 햄 등 다양한 재료를 얹은 카나페, 맥주, 와인 안주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봄나들이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올리브, 씨솔트, 로즈마리 파마산, 로스티드 갈릭, 심플 화이트, 블랙 페퍼 등 9종의 크래커를 선보여, 개인 취향에 맞는 크래커를 즐길 수 있다.
또 야외활동을 더욱 즐겁게 할 미니 사이즈도 출시돼 휴대성을 높였다. 스톤월 키친은 크래커 외, 잼, 팬케익 믹스, 시럽 등 맛있는 아이템이 가득하며,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백화점, 그랜드 하얏트 서울, 콘래드 서울, W 호텔 델리샵 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생과일을 갈아 넣은 쫀득한 젤리 디저트
휴대가 불편하고 무거운 생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온 ‘젤리데이’는 생과일을 듬뿍 갈아 넣어 쫀득쫀득한 과육 식감이 살아있는 디저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마치 건과일을 씹는 듯한 느낌과 1일 비타민C 권장량 100mg을 함유한 제품으로 20~30대 여성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퍼가 달린 파우치 형태로 먹고 남은 젤리를 보관하기 용이해 나들이 디저트로 적합하다.
letmeout@osen.co.kr
스톤월 키친,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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