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서배너 챌린저 8강 진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4.24 08: 25

정현(19, 삼일공고)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인트 조지프 캔들러 서배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서 8강에 올랐다. 
삼성증권의 후원을 받고 있는 세계 107위 정현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열린 단식 16강전서 훌리오 페랄타(칠레, 684위)를 2-0(6-4, 6-2)으로 가볍게 돌려세웠다.
정현은 첫 세트 4-4서 내리 두 게임을 따내 기선을 제압한 뒤 두 번째 세트서 2개의 에이스를 상대방의 코트에 꽂아 넣고 강력한 스트로크로 상대를 흔들며 낙승을 거뒀다.

정현의 8강 상대는 포르투갈의 가스타오 에리아스(134위)다.
dolyng@osen.co.kr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