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인천, '딸기가 좋아'...어린이날 어버이날 특선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4.24 09: 10

쉐라톤 인천 호텔이 이국적인 송도국제도시의 중심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및 어버이날을 위한 특선 메뉴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 어린이날 특별한 이벤트
어린이 날을 맞아 쉐라톤 인천 호텔과 '딸기가 좋아'가 만났다. 맛있는 뷔페를 즐기며 6가지 체험 존에서 키즈 타투, 옵아트도 경험하고, 나만의 버튼과 목걸이도 만들며 딸기와 놀이방에서 신나게 놀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딸기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이벤트는 3층 그랜드볼룸에서 5월 5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어린이는 3만 6000원, 어른은 6만 5000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뷔페식당 '피스트'에서는 '어린이날 즐거운 종이 접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특별히 어린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크림 떡볶이, 치킨 너겟, 피자, 마요네즈 새우와 미니버거와 와플까지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어린이날 즐거운 종이 접기' 프로모션은 5월 5일 점심시간에 2부제로 운영 되며 종이접기 이벤트는 선착순 10명에 한하여 준비된다.
중식 레스토랑 '유에'에서는 푸짐한 정통 광동식 요리를 맛보고, 아이들과 찐빵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이벤트를 준비했다. 유에의 어린이를 위한 특별 이벤트는 5월 5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즐길 수 있다.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에서는 '어린이날의 특별한 선물'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마토 또는 크림소스 파스타와 함께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특별히 준비한 어린이 피자 쿠킹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파스타 주문 시 무료로 피자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5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선보인다. 가격은 2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 어버이날 특선 '효' 메뉴
일식 레스토랑 '미야비'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과 함께 오신 가족 고객을 위하여 알찬 효(孝)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정태철 일식 조리기능장의 특제소스와 건강 음식으로 구성된 영양가 높은 음식의 향연을 가족과 함께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다. '가정의 달 @ 미야비'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효 사시미 바 10만 원, 효 스시 카이세키 10만 원 그리고 효 테판 & 로바타야끼는 10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준비된다.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에서는 '가족들과 행복한 만찬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 등 갈비부터 소고기 등심, 랍스타, 라쟈나 또는 피자까지 모두 즐기실 수 있는 스페셜한 패밀리 저녁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가정을 달을 맞이하여 5월 1일부터 6월 27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11만 원, 13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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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인천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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