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박주호 풀타임’ 마인츠, 샬케에 2-0 승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5.04.25 07: 11

구자철(26)과 박주호(28)가 나란히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마인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샬케 04를 2-0으로 제압했다. 승점 37점의 마인츠는 리그 8위를 기록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둘 모두 팀의 중심으로 선발출전했다. 둘 모두 나쁘지 않은 컨디션으로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전반 28분 수비수 슈테판 벨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는 3분 뒤 추가골까지 뽑아 공격수 못지 않은 위력을 과시했다. 전반을 2-0으로 지킨 마인츠는 후반에도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박주호와 구자철은 추가시간까지 모두 뛰며 팀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8일 프라이부르크전에서 부상으로 전반전만 뛰었던 구자철의 회복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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