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와 해적단,'즐거운 3연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4.25 13: 30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우완 선발 투수 게릿 콜의 역투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다. 콜 역시 이날 승리로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피츠버그는 25일(이하 한국시간)애리조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강정호는 이날 출장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후 피츠버그 강정호를 비롯한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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