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을즐겨라 유승옥,'90년대 남심까지 훔치겠어~'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4.25 18: 08

2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 가 펼쳐졌다.
유승옥이 DJ 엉클과 함께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편 슈퍼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에는 그룹 룰라, 구피, 코요테, 영턱스클럽, R.ef, 지누션, SES, DJ DOC를 비롯해 조피디, 조성모, 김현정, 소찬휘, 김원준, 왁스, 박미경, 김건모, 이정현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멋진 무대를 꾸몄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