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년 연속 러시아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차 브랜드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5.04.29 08: 57

현대기아차가 '2015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총 4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23일 '러시아 올해의 차' 15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2015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현대차 '제네시스'와 '쏠라리스' 및 기아차 '씨드'가 각각 '고급차급' '소형차급' '준중형급'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이 중 현대차 '쏠라리스'는 이번 수상으로 4년 연속 소형차급 '러시아 올해의 차'를 수상했으며 현대차 러시아법인은 '가장 사랑받는 대중차 브랜드'로 2년 연속 뽑혔다.

이번 '2015 올해의 차'는 약 100만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23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5개 특별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쏠라리스'가 속한 소형승용은 러시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급으로, '쏠라리스'의 4년 연속 수상은 러시아 시장에서 현대차의 인기를 반영된 결과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제네시스'는 자동차 전문가부터 일반 운전자까지 참여한 설문 결과에서 1위로 고급차급 '올해의 차'에 처음 선정됐다.
현대차 측은 러시아 고급차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해석, '제네시스'는 이미 해외 시장에서 안전성과 디자인을 인정받았으며 러시아 고급차 시장에서 판매량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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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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