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한국 진출 노리는 하윤동과 배우들'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4.29 16: 29

2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달톤엔터테인먼트 엠오케이그룹의 '미디어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분 공동개발, 소속연예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중화권 톱스타 허룬동과 크리스(션지엔홍), 앤디(천이), 나나(루펑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허룬동외에도 크리스(KRIS), 앤디(ANDY), 나나(NANA)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greenfiel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