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복귀 하자마자 시련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04.29 20: 22

29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에서 한화 송광민이 우중간 안타를 날린 뒤 오른팔을 부여 잡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지난 28일 경기가 취소되면서 양팀은 휴식을 취했다. KIA는 필립 험버를 그대로 선발투수로 예고했고 한화는 유창식이 아닌 미치 탈보트를 내세웠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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