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중 눈물 보이는 송해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4.30 15: 01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 서울에서 열린 송해평전 '나는 딴따라다'의 출판 기념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방송인 송해가 인터뷰중 과거 휴전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는 딴따라다'는 송해의 맨얼굴을 보는 것처럼 솔직하고 꾸밈이 없는 이야기로, 우리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과 그리움을, 젊은 세대에게는 격려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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