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밥샙, 손호준과 'SNL코리아'서 만났다.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5.01 13: 49

로드FC 부대표가 된 '비스트' 밥샙이 손호준과 SNL 코리아에서 만났다. 
밥샙은 지난 28일 입국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입국하자마자 SNL 코리아 촬영에 돌입한 밥샙은 코믹함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밥샙의 활약은 오는 5월 2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런가하면 밥샙은 오늘(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홍은동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굽네치킨 로드FC 023'의 공개계체에 참석해 부대표의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선수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밥샙이 부대표로 취임한 '굽네치킨 로드FC 023'은 오는 5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수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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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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