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나, K리그 통산 최단시간 60-60 달성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5.02 14: 11

'왼발 스페셜리스트' 몰리나가 60-60 클럽에 가입했다.
몰리나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9라운드 성남 FC와 경기서 선발 출장해 경기 시작과 함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도움을 추가한 몰리나는 K리그 통산 60골-60도움 기록을 달성했다. 신태용, 에닝요, 이동국에 이어 K리그 역대 네 번째 60-60 클럽 가입이다.
지난 2009년 성남 일화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몰리나는 첫 시즌 10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으로 자라 잡았다. 특히 2011년 서울로 이적한 몰리나는 2012년 데얀과 함께 데몰리션 콤비를 이뤄 18골-19어시스트를 작성, 최고 선수임을 증명했다.

결국 몰리나는 182경기에 나서 65골-60도움으로 최단시간 60-60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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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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