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컵 U-18 대표팀,'너무 아쉽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5.03 21: 06

안익수호가 프랑스에 덜미를 잡혀 초대 수원 JS컵 우승도전에 실패했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 대표팀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 JS컵 U-18 국제대회 프랑스와 최종전서 0-1로 패했다. 이날 승리로 우승을 노렸던 한국은 3위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U-18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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