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KBO리그 전 구장 매진 '인산인해'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05.05 14: 21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KBO 리그 전 구장이 매진됐다.
이날 KBO리그는 NC-KIA(마산), 한화-kt(대전), 두산-LG(잠실), 롯데-SK(사직), 넥센-삼성(목동)이 맞대결을 펼쳤다.
KBO는 오후 2시 17분 전 구장이 매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총 입장관객은 9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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