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감독 대신 골키퍼 자청'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5.05.05 15: 03

5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NFC 에서 '대한축구 협회 어린이날 페스티벌- 소아 환우들과 함께 하는 KFA 축구 사랑나눔'행사가 펼쳐졌다.
슈틸리케 감독이 축구클리닉에서 골키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슈틸리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해 소아 환우들과 시간을 함께 했다./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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