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도 위협을 받게 된 롯데의 이종운 감독이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롯데는 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조시 린드블럼의 7이닝 3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전체적으로 힘을 내지 못하고 3-5로 졌다. 2연패를 기록한 롯데는 15승15패를 기록, 5할 승률 유지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9회 황재균 최준석의 안타, 그리고 2사 후 정훈의 2타점 적시타로 마지막까지 따라붙었으나 역전까지 이르기에는 부족했다.

경기 후 이종운 감독은 “내일 준비 잘해서 경기 하도록 하겠다”고 짧게 말했다. 롯데는 7일 사직 SK전 송승준을 선발로 내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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