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스페쿨룸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스페쿨룸(SPECULUM) 15 S/S 뉴라인 발표 행사가 열렸다.
배우 박시연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글라스는 트렌디함을 잃지 않으면서 브랜드 고유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냈다. 서울패션위크 홍혜진 디자이너의 스튜디오케이(STUDIO K)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발표된 모델은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칼 이석태는 일명 ‘둘리 글라스’를 디자인해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온라인 및 가로수길 쇼룸, 꼬르소꼬모, 쿤, 비이커 등 편집숍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영캐주얼점에서 다양한 할인이벤트와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