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주전 레프트 곽승석(28)이 총각 딱지를 뗀다.
곽승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미모의 대한항공 승무원 이 모씨와 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의 연을 맺는다.
곽승석의 피앙새 이 모씨는 단아한 외모에 착한 마음씨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다. 거리가 먼 숙소와 경기장을 오가며 조금은 힘들게 연애를 했다는 후문이다.

곽승석 부부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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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