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러스트보이' 함장식, '커피 한잔의 여유, 프나틱전 걱정마'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5.08 06: 03

전세계 스프링시즌의 우승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 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1일까지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 도널드 L 터커 시빅센터에서 열린다. TSM의 서포터 '러스트보이' 함장식이 여유있게 프나틱과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8일 1일차 일정을 시작하는 MSI는 유럽의 맹주 프나틱과 북미의 인기팀 TSM의 경기로 4일간의 혈전을 시작한다. 이번 MSI는 SK텔레콤 T1, TSM, 프나틱, EDG, AHQ, 베식타스 등 6개 팀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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