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사이드암 투수 이재학(25)은 현재 불펜에서 던지고 있다. 지난 달 25일 LG전 패전(4이닝 5실점) 이후 5월에는 불펜에서 던지고 있다.
지난 8일 마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데뷔 후 첫 홀드를 따낸 이재학이다. 이재학은 7회 등판해 최준석에게 홈을 내주긴 했지만 리드를 지킨 채 1이닝 1실점으로 등판을 마무리지었다.
9일 마산구장에서 만난 NC 김경문 감독은 "이재학이 오늘도 불펜에서 대기한다. 이태양이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가면 들어갈 수 있다"면서 "그래도 직구 스윙이 많이 좋아졌다. 이제 손(가락)이 완전해지면 선발로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학은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완전치 않았다. 최근 선발등판에서 손가락 물집때문에 고전했고, 이후 2경기에서는 불펜으로 짧게 던지면서 손가락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시즌 성적은 6경기 1승 2패 1홀드 17⅓이닝 평균자책점 6.2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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