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지닌 소녀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긴 혀를 소유한 소녀에 대해 보도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 트윈 레이크에 사는 아드리안 루이스(18)라는 소녀의 혀는 약 4인치(약 10.2cm) 길이다.
이 소녀의 사진은 온라인상으로 퍼지며 입소문을 탔다. 아드리안의 혀는 그녀의 코, 볼은 물론이고 그녀의 눈까지 닿을 정도로 길다. 현재 그녀는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네스북에 오른 가장 긴 혀를 지닌 사람은 닉 스터벨이라는 남성으로 3.9인치(약 9.9cm)를 기록 중이다.

아드리안은 인터뷰를 통해 “나의 어머니, 할머니, 증조부가 모두 긴 혀를 가지고 있었다. 아마 유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드리안은 2년 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혀와 관련된 영상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OSEN
‘미러’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