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자체발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5.11 17: 55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 언론배급시사회가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배우 이유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임금 옆에서 아첨하고 정사를 그르치는 간신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으로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이 가세했고 '내 아내의 모든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간신'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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