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체, 달빛 닮은 타임피스 앤 주얼리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5.11 20: 47

30년 전통의 타임피스와 패션주얼리 전문기업 크로체가 2015년 봄여름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오토메틱 CR1889 모델. 오토메틱 손목시계는 시계 마니아라면 하나쯤 소유하고 싶어 하는, 팔의 움직임과 태엽을 감아 자동으로 시계를 구동하는 방식.
오토메틱 CR1889 모델은 밤하늘에 수놓은 별과 달을 모티브로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을 더해 시계와 주얼리에 고급스럽게 담아 냈다. 오토메틱 시계와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등 다양한 기능성이 더해졌다. 48시간 리저브가 가능한 무브먼트와 오프하트 다이얼 디자인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됐다.

한편 크로체는 인천공항 롯데면세점, 김해공항 롯데면세점, 제주 롯데면세점, 동화면세점에 입점되어 있으며, 국내 온라인 종합몰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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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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