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여기 앉으면 될까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5.13 11: 14

13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제작보고회에 유해진이 참석하고 있다.
영화 '극비수사'는 실화를 바탕으로 1978년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윤석과 유해진이 형사 ‘공길용’과 도사 ‘김중산’으로 변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오는 6월 개봉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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