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건강미 넘치는 뒤태가 화끈하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05.13 15: 22

씨스타 효린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몬스타엑스 데뷔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2월 엠넷 ‘노머시’로 가장 화려한 미션전쟁을 치른 주헌, 셔누, 기현, 형원, 원호, 민혁, 아이엠(I.M)의 최종 7인으로 구성돼 있다.
몬스타엑스는 이날 서울 롯테카드 아트센터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14일 첫 앨범을 발매한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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