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 삼둥이 주스먹방 담긴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CF 온에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05.14 09: 00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주스음료 브랜드 미닛메이드(www.minutemaid.kr)는 최근 모델로 선정된 송일국과 삼둥이가 신제품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을 제대로 맛있게 즐기는 법을 재미있게 전하는 새 TV-CF를 오는 15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에서는 아이들에게 좋은 음식을 고루 잘 먹도록 식습관 교육을 철저히 해온 홈스타일 육아 고수답게 송일국이 “대한민국, 과즙만 마시는 건 다 마시는 게 아니에요. 정말 좋은 자몽 속껍질까지 다 먹어야 해요”라며 과즙과 과일 속껍질이 함께 들어 있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을 더 맛있게 먹는 법을 삼둥이들에게 전한다.
대한, 민국, 만세는 아빠 말대로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을 맛있게 먹으며, 먹방 삼둥이답게 3인 3색의 개성 만점 주스먹방을 선보인다.

장남 대한이는 과일 속껍질까지 말끔히 다 먹고, 아빠 공인 먹방 최강자 민국은 혀를 날름거리며 필살 애교가 섞인 목소리로 “아~맛있다” 라고 말한다. 장난꾸러기 만세는 두 형들과 함께 “더 주세요”라며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인다.
삼둥이들의 주스먹방은 “냠냠~냠냠냠”이라는 가사가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배경음악과 함께 잘 어우러져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의 특징을 그대로 전해준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진정한 미식가인 송일국과 삼둥이 부자는 이번 CF에서 정말 좋은 과일 속껍질까지 담은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에 푹 빠져 과일음료를 맛있고 즐겁게 먹는 법을 제대로 전하고 있다”며, “맛있게 미닛메이드를 즐기는 삼둥이의 모습이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은 진한 과즙과 과일 속살을 잘 짜낸 후 남은 부드러운 섬유질인 과일 속껍질(펄프)이 들어 있어 과즙과 과일 속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자몽의 달콤하고 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자몽’과 오렌지 과즙을 담은 상콤달콤한 맛의 ‘미닛메이드 홈스타일 오렌지100’ 두 가지 맛으로 구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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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닛메이드 홈스타일’ CF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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