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B.뮌헨-PSG 제쳤다...데 브루잉 영입 근접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5.14 12: 59

케빈 데 브루잉(24, 볼프스부르크)가 1년 6개월여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데 브루잉의 영입에 근접했다.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시티가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생제르맹(PSG)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데 브루잉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볼프스부르크에서 10골 19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친 데 브루잉은 빅클럽들의 타깃이 됐다. 데 브루잉을 노리는 곳은 맨시티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 PSG 등 유럽에서도 거물급 클럽들이었다. 자연스럽게 몸값이 폭등해 3500만 파운드(약 604억 원)에 이르렀다.

하지만 맨시티는 데 브루잉의 영입에서 물러나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마친 맨시티는 데 브루잉의 영입으로 전력을 끌어 올리려 한다. 35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부담스럽지만, 스테판 요베티치를 인터 밀란으로 이적시켜 자금을 마련할 준비를 하고 있다.
sportsher@osen.co.kr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