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주)경광’과 업무제휴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5.14 15: 30

두산 베어스가 13일 '(주)경광'과 선수단 음용수 공식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광의 '먹는 해양심층수 1000K'는 강원도 고성군 앞바다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에 미네랄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의 비율이 최적화되어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광은 8만병 상당의 '먹는 해양심층수 1000K'를 선수단 음용수로 제공하고, 두산베어스는 전광판 및 홈페이지 광고 표출 등으로 '먹는 해양심층수 1000K' 제품을 홍보한다.

nick@osen.co.kr
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