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장원삼 상대 스리런 쾅!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5.14 18: 41

최진행(한화)이 선제 스리런을 터뜨렸다. 시즌 8호째.
최진행은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 1사 1,2루서 삼성 선발 장원삼의 6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선제 스리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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