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광주 KIA-두산전 우천 취소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5.05.15 19: 02

15일 광주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기로 했던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오후부터 내린 비로 인해 정상 진행되지 못했다. 이날 KIA는 서재응, 두산은 장원준을 선발 예고했으나 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16일 선발로 KIA는 필립 험버를, 두산은 유희관을 내보내기로 했다.
nic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