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6일 NC전 타순 개편…구자욱 7번 중견수 선발 출장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5.16 16: 24

삼성이 16일 대구 NC전서 연패 탈출을 위해 타선을 일부 개편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박한이의 1군 복귀.
지난달 18일 대구 kt전 8회 박경수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왼쪽 옆구리를 다쳤던 박한이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1군에 합류했고 2번 우익수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그리고 구자욱이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다. 삼성은 박해민의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아 구자욱에게 선발 출장 기회를 주기로 했다.

류중일 감독은 전날 중견수 데뷔전에 나선 구자욱에 대해 "불안하게 봤다"고 웃은 뒤 "쉬운 타구를 왜 그렇게 어렵게 잡는지"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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