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과 QPR의 고춧가루, 갈 길 바쁜 뉴캐슬에 2-1 역전승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5.17 00: 53

윤석영이 45분 활약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갈 길 바쁜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발목을 잡았다.
윤석영은 17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서 끝난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뉴캐슬과 홈 경기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출격해 45분을 뛰었다. 소속팀 QPR은 전반 뉴캐슬에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들어 2골을 뽑아내며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미 강등이 확정된 QPR이 잔류를 위해 승리가 절실한 뉴캐슬에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렸다. 17위 뉴캐슬(승점 36)은 이날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서 최종전까지 18위 헐 시티(승점 34)의 추격을 받게 됐다.

QPR은 전반 24분 리비에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9분 필립스의 동점골과 7분 뒤 페르의 역전 결승골에 힘입어 짜릿한 2-1 역전 드라마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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