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언니, 'E컵 거유' 앞세워 탤런트 전향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5.17 17: 48

일본 피겨스케이팅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4)의 친언니 아사다 마이(26)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일본 언론들은 최근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탤런트로 전향한 아사다 마이가 영화 공개행사에 참석해 자신의 자랑인 E컵 거유를 흔들며 탈출 장면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또 "아사다 마이가 입은 군복 색상 의상은 노출은 적지만 몸매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아사다 마이 앞에 모인 카메라맨들이 '큰 가슴을 숨기지 않는구나'라며 감탄했다"고 전했다.

아사다 마이가 점프할 때마다 카메라 셔터소리가 폭발했고 사진기자들은 여러 포즈를 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라비아 촬영장과 같은 모습이었다는 후문.
한편 아사다 마이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에서 은퇴한 후 수영복 그라비아 모델과 배우, MC 등 다방면으로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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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이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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