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태 1골-1도움' 상주, 안양 3-2 꺾고 선두... 수원 대승(종합)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5.05.17 18: 00

상주 상무가 안양을 제물로 선두에 올랐다. 또 수원도 선두 경쟁에 뛰어 들었다.
상주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FC 안양과 경기서 3-2로 승리했다. 상주는 승점 3점을 챙기며 선두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상주는 6승 1무 2패 승점 19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선제골은 안양이 터트렸다. 후반 9분 안양은 고경민이 득점포를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주는 곧바로 연속골을 뽑아내며 안양을 압박했다.
전반 19분 이정협의 득점을 시작으로 전반 46분에는 최현태가 골맛을 봤다.
2-1로 앞선 상주는 후반 14분 다시 안양의 고경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상주는 후반 28분 권순형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챙겼다.
수원은  대구와 경기서 4-1로 승리했다. 수원은 승점 3점을 보태며 5승 2무 2패 승점 1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수원은 전반 18분 자파가 선제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전반 23분에는 배신영이 추가골을 터트리며 2-1로 앞섰다. 하지만 대구는 전반 32분 조나탄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추격을 나서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수원은 곧바로 전반 35분 자파가 추가골을 뽑아내며 리드를 이어갔다. 또 수원은 후반 22분 김서준의 쐐기골로 완승을 챙겼다.
■ 17일 전적
▲ 상주시민운동장
상주 상무 3 (2-1 1-1) 2 FC 안양
△ 득점 = 전 19 이정협 전 46 최현태 후 28 권순형(이상 상주) 전 9 전 14 고경민(FC 안양)
▲ 대구스타디움
대구 FC 1 (1-3 0-1) 4 수원FC
△ 득점 = 전 18 전 35 자파 전 23 배신영 후 22 김서준(이상 수원) 전 32 조나탄(대구)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