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리틀 강철전사, 올해에도 적수 없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5.05.18 15: 36

포항스틸러스의 유소년팀(U-12, 15, 18)인 포철동초, 포철중, 포철고가 지난해에 이어 2015년에도 맹뤼를 떨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6년 연속 경북권역 우승을 노리는 포철동초는 지난 주말 10, 11라운드서 흥무초(5-0 승)와 구미 이상진 FC(18-0)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주말리그 경북권역서 전승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특히 포철동초는 11경기서 무실점을 기록하며 철통 수비를 자랑하고 있다. 주말리그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종원은 7경기서 11골을 기록,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포철중 역시 8전 전승으로 리그 선두를 달리며 중학 축구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포철중은 주말리그 외에도 지난해 왕중왕전을 포함해 경북권역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자격으로 오는 30일부터 경북대표로 소년체전에 출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포항 유소년팀의 맏형인 포철고도 K리그 주니어리그서 포항 특유의 안정감 있는 경기운영과 빠른 패스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포철고는 지난 16일 충주상고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렸다. 또한 지난 경북도민체전서 포항시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하며 포항시의 7연패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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