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26, 위건)이 조만간 팀을 옮길 전망이다.
영국 BBC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위건 어슬레틱이 김보경을 포함해 알리 알합시 등 총 5명의 선수가 6월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주장 에머슨 보이스를 비롯해 6명의 선수는 새로운 계약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김보경은 지난 1월 카디프 시티에서 위건으로 이적한 뒤 다시 한 번 팀을 옮기게 됐다. 올 시즌 위건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서 23위를 차지해 강등이 확정됐다. 카디프 시티를 프리미어리그 승격으로 이끌었던 김보경 입장에서 새로운 팀을 물색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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