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데파이(21, PSV 아인트호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무리했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파이가 18일 맨유에서의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다음 달 국제 이적 시장이 열리면 데파이의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앞서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SV와 데파이와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데파이는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서 네덜란드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루이스 반 할 맨유 감독과도 사제의 연을 맺었던 특별한 대회였다.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무대를 접수했다. 데파이는 올 시즌 22골을 터뜨리며 팀 동료 루크 데 용(20골)을 2골 차로 따돌리고 득점왕에 등극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은 PSV는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맨유가 데파이의 이적료로 지불한 금액은 2500만 파운드(약 426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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