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올드보이들...스베누, 강적 진에어 꺾고 2연승 행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5.19 20: 32

박수호 문성원 최지성 등 스타2 자유의 날개를 주름잡던 올드보이들이 스베누에 귀한 승리를 견인했다. 돌아온 올드보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스베누가 프로리그 2연승을 내달렸다.
스베누는 19일 서울 서초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 3라운드 진에어와 경기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스베누는 3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
출발부터 스베누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박수호가 상대전적에서 0승 5패로 뒤쳐지던 이병렬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 공격을 성공하면서 선취점을 뽑아냈다. 김명식이 조성주를 상대로 유리하게 풀어가던 경기를 내주면서 1-1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문성원 최지성 등 팀의 맏형들이 귀중한 팀 1승을 만들었다. 3세트에 출전한 문성원은 데뷔이래 처음 나선 프로리그 경기서 그림같은 3탱크 드롭을 성공하면서 김도욱을 제압했고, 최지성은 특유의 저돌적인 압박으로 김요진을 넉다운 시키면서 팀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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