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의 첫 공식 방한을 기념하는 포토행사, 소녀시대 수영이 포토월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모았다.
-수영,'절개원피스 차림으로 아슬아슬한 워킹'
-수영,'아찔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입장'
-수영,'봄 햇살 미소로 손 인사'
-수영,'아찔한 한뼘 허리라인'
-수영,'절개드레스 차림으로 아찔한 손 인사'
-수영,'숨막히는 절개 원피스'
-수영,'아찔한 절개드레스로 눈부신 미모 뽐내'
-수영,'보디라인 뽐내며 상큼한 단발머리 넘겨'
-수영,'신이 내린 보디라인'
-수영,'퇴장할때도 아찔하게'
-수영,'뒤돌아서서 환한 미소로 서비스 인사!'
-수영,'절개드레스를 차림으로 아찔한 워킹'(움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디자인과 친환경적인 소재 사용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비틀즈 멤버 폴 매카트니의 딸로도 유명한 스텔라 매카트니과 김희선, 김효진, 한지혜, 수영, 구하라, 보아, 모델 혜박, 아이린, 이혜정, 지현정, 장수임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