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강화
[OSEN=이슈팀] 낮시간대 음주단속이 강화될 예정이다.
경찰이 행락철을 맞아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숨진 사람도 6월과 10월에 가장 많았다. 올해 들어서는 더욱 심각하다.
4월까지 음주 교통사고는 지난해보다 7% 정도 늘었고 사망자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때문에 경찰이 서울 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밤 10시에서 새벽 6시 사이에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단속을 더 늘려 오후 1시에서 3시 사이에도 하기로 했다.
나들이 차량이 많이 드나드는 유원지 근처와 서울 진입도로 등 모두 28곳이 낮 시간대 집중 단속 장소이다.
야간에는 단속이 뜸했던 장소와 시간 위주로 기습적으로 한다.
경찰은 행락철이 끝나는 다음 달 말까지 확대된 음주 단속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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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