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시선 사로잡는 파격 드레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5.05.22 16: 40

[OSEN=사진팀] 호주 여배우 케이트 블란쳇와 미국 여배우 루니 마라가 17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국제영화제 '캐롤'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된다. /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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