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삼성)이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두산과의 잠실 원정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채태인은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원정 경기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채태인의 무릎 상태가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채태인은 올 시즌 7경기에 출장해 타율 4할1푼7리(24타수 10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전날 쐐기 투런 아치를 쏘아 올린 구자욱은 7번 중견수로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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