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KT 이지훈 감독, "다음주 CJ-진에어전이 서머시즌 첫 고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5.22 19: 12

"기분좋게 출발했다. 우선 포스트시즌 진출이 목표다"
여름이 돌아왔다. KT가 그에 발맞춰 서머시즌 첫 경기부터 승전보를 울렸다. KT는 22일 서울 용산 온게임넷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삼성과 1라운드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썸데이' 김찬호가 나르와 헤카림으로 삼성의 진영을 뒤흔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이지훈 감독은 "생각보다 쉽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경기 전 연습에서 스크림 성적이 좋지 못해서 다소 걱정했는데 만족스럽다. 비 시즌 기간동안 변화된 메타나 스프링시즌 부족한 점을 메우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는데 큰 불만없이 쫓아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라고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감독은 "다음주 CJ와 진에어전이 있다. 서머시즌 첫번째 고비라고 생각한다. 다음주 모두 승리를 거둔다면 1차 목표인 포스트시즌 진출은 어느정도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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