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김경문, "손민한 호투 돋보였다"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05.22 21: 17

NC 다이노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NC는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전에서 선발 손민한의 호투와 골고루 터진 타선의 힘을 앞세워 10-0 영봉승을 거뒀다. 전날까지 5위였던 NC는 3연승을 달리며 넥센과의 순위를 뒤집었다.
NC 선발 손민한은 넥센 타선을 꽁꽁 묶으며 6⅔이닝 2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 시즌 5승 달성에 성공했다. 테임즈는 시즌 13·14호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나성범도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재원은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손민한의 호투가 돋보였다. 그동안 우리 불펜 투수들이 힘들었는데 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23일 경기 선발로 NC는 박명환을, 넥센은 라이언 피어밴드를 각각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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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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