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승' 손민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5.05.22 21: 19

NC 다이노스 우완 손민한이 호투로 베테랑 파워를 보여줬다.
손민한은 22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6⅔이닝 2피안타 5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뛰어난 제구력으로 넥센 타선을 잠재운 손민한은 팀의 10-0 승리로 시즌 5승을 거뒀다.
경기 후 손민한은 "볼 개수, 등판 날짜 등 몸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감독님 등 코칭스태프의 도움이 있어 준비를 잘 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손민한은 이어 "초반 타선이 터져 어깨를 가볍게 했고 수비도 도움을 줬다. 마운드 위에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utumnbb@osen.co.kr
목동=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