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도 결승골' 안산, 안양 1-0 제압...5위 도약(종합)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5.05.24 19: 52

안산 경찰청이 박희도의 결승골에 힘입어 5위로 올라섰다.
안산은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FC 안양과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기록한 안산은 3승 6무 1패(승점 15)가 돼 6위서 5위로 올라섰다. 안양은 1승 6무 3패(승점 9)로 8위에 머물렀다.
안산은 전반 22분 조재철이 박스 왼쪽에서 내준 패스를 반대쪽에 있던 박희도가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안양의 골문을 흔들었다. 안산은 박희도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수원 FC는 강원 FC와 홈경기에서 임성택과 배신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6승 2무 2패(승점 20)가 된 수원은 2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2승 2무 6패(승점 8)로 최하위에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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